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: 모던 워페어 3/실제성 반영 오류 (문단 편집) ==== Iron Lady ==== * '''[[AC-130]]이 대낮에 날아다닌다.''' 미션 도중에도 적 미그의 미사일에 한 번 격추될 뻔해서 플레어를 뿌려 회피하는 모습이 나왔으며, 현실에서는 그런 꼴 안보게 아예 '''밤에만''' 운용한다. 걸프전 때 낮에 굴리다 격추당한 사례가 있었다. 다만 미션 브리핑을 보면 대통령이 '''"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볼크를 살려서 데려와라"''' 라고 명령했기 때문에 AC-130을 잃더라도 볼크를 데려와야 할 정도로 대통령이 볼크의 가치를 높게 잡아 AC-130이 위험을 감수하고 낮에 출격해야만 했던 신세로 전락한 것일수도 있다. * 러시아군이 대낮에 날아다니는 AC-130을 못 잡고 있다. 물론 플레이 중 미그기의 공격을 받기도 하고 처음 출격할 때 전투기의 호위를 받으며 출격했다. 미국 대사관에서 프로스트의 시점으로 진행할 때도 적에게 공격받고 있다는 대사가 나오는데, 이 두 번 말고는 공격받지 않는다. 게다가 미그기에게 공격받는 장면에서도 급하게 플레어 사출하고 회피기동 때리면서 대처하긴 했으나, 해당 미그기는 그 즉후 미군 전투기에게 호되게 쫒긴다. 아무래도 미 공군이랑 러시아 공군이 열심히 싸우느라 AC-130은 신경도 못 쓰고 있었던 모양. 하지만 낮에 나는 건쉽은 지상에서도 중기관총 정도만 있으면 어느정도 반격이 가능한데다가 에펠탑 주변을 잘 보면 '''[[S-300]]이 배치되어있다.''' --자기들이 터뜨린 가스에 자기들이 당했나보다.-- 차라리 스펙옵스에서 파리 시내를 돌아다니며 적 대공망을 조지는 임무라도 삽입했으면 그나마 전개에서 무리수 둔다고 욕먹지 않았을 거라서 좀 아쉬운 부분. 아니, 적어도 이런 '''방공망들이 격파당하여 그슬려 있는 모습으로라도 있었다면 이해라도 가능했을텐데... ''' 멀쩡히 나오는걸 보면 AC-130으로 전작들에서 했던 연출이 호평이었으므로 한 번 더 우려먹기 위해 만든 듯하다. * BTR-80 장갑차는 40mm나 105mm로는 일격에 박살낼 수 있지만 25mm 기관포는 '''백날을 쏴도 씨알도 안먹힌다.''' BTR-80이 러시아제 장륜장갑차중 방어력이 높은건 사실이지만 25mm를 백날 쳐맞아도 버텨낼 수 있는건 아니다. 같이 등장하는 T-90은 그나마 전차라서 25mm가 안먹혀도 어느정도 납득할 수 있지만[* BTR-80을 일격에 터트리는 40mm를 상부에 5발, 그 이외엔 7~8발을 맞춰야 터지는 무식한 방어력으로 나온다.] 고작 장륜장갑차에 불과한 BTR-80이 25mm 개틀링포에 완전면역으로 나오는건 명백한 옥에 티로, 전작인 모던워페어 2에선 7.62mm 미니건에 스치기만 해도 터지는 종이장갑으로 나왔다는걸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